YUNB, G2, Dbo. 어둡고 의도적이며, 태생부터 이스트 코스트다. 듣기 편한 음악을 만들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다.
한국 힙합 20년을 가로지르는 포세 컷. 한정 300장 티셔츠와 같은 날 발매됐다. 음악과 굿즈, 처음부터 하나로 기획된 릴리즈.
Verbal Jint부터 YUNB까지, 8인 1트랙. 안주한 씬에 던지는 직접적인 도전장. 굿즈 드롭과 몬드리안 전관 이벤트가 함께했다.
브루클린 언더그라운드의 에너지, 여과 없이. 중독적인 훅과 나이트비전 비주얼, 자신의 방식대로 움직이는 YUNB.
라디오를 겨냥하지 않은 이별 레코드. YUNB와 pH-1이 만들어낸 시네마틱하고 어두운 결과물. 대부분의 아티스트가 꺼내기 꺼려하는 감정의 영역.
YUNB가 CURV에서 "Not My Friend"와 "RUNNIN'"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편집 없이, 연출 없이. 아티스트와 공간만 남긴 퍼포먼스.
허세를 걷어낸 "FLOYD" 비주얼. 고립과 무게감만 남은 시네마틱한 강하. 뮤직비디오라기 보다 한 편의 단편에 가깝다.
YUNB와 Hoody, 끝날 수밖에 없었던 관계의 가장 아픈 지점을 건드린다. 위로를 위해 다듬어지지 않은, 닳고 솔직한 R&B.
YUNB와 C JAMM이 날을 세운 채로 러브송을 만들었다. 해바라기 밭 위의 체인 — 그 대비 자체가 이 곡의 전부다.
새벽 4시 30분의 홍대를 미화 없이 담아냈다. 한 번쯤 느껴봤지만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그 시절의 에너지. YUNB가 그걸 트랙으로 만들었다.
YUNB와 베이사공이 술과 상처로 스트리트 앤섬을 완성했다. 네온빛 서울 나이트라이프의 민낯 — 대부분이 말하기 꺼리는 쪽.
데뷔 앨범에서 YUNB, JUSTHIS, Okasian, EK가 "Radio"에 모였다. 업계 눈치 없이, 하나의 주파수로.
팔로알토, YunB, G2를 비롯한 Hi-Lite 전원이 한 트랙에 다시 모였다. 향수가 아니라 증명. 기반이 왜 흔들리지 않았는지를 보여주는 곡.
셀프 프로듀싱. 뉴욕과 도쿄를 끌어와 누구에게도 설명하지 않는다. 영어와 일본어 랩, 언더그라운드의 문법으로.